시간가는줄 모르고 영상편집 하고있었는데, 민기가 한잔 하자고 연락옴. 친히 회룡까지 오셨지만 늦은시간이라 기대안하고 문연 집으로 찾아감.
2만원 짜리 낙지탕탕이 소고기 뭇국도 같이 내어주심, 가격에비해 너무 맛있게 먹어서 만족. 가볍게 소주 3병 먹고 각자 집으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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