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가 불러서 월요일부터 건대로 출근함. 새로생긴 광안리 조지랑 나 둘다 사당/수유 지역 방문한 적이 있어서 가봄. 오픈하는 날이라 카드 리더기, 코로나 큐알 코드 없는게 많았음. 맛있게 잘먹었다. 서비스는 양이 많아서 결국 남김... 아쉽다. 옆에 뺵다방에서 커피먹고 헤어짐~
주단의 일상다반/일상기록 (2021년) 2021. 6. 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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