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로그 말고 딱히 한게 없음. 그래서 천사 조지의 크리스마스 선물인 레이저 데스에더 엘리트 일주일 사용 후기를 간단히 작성함.
일단 케이스부터 멋있음. 5G 옵티컬 광학센서라는데 사실 잘 모르겠음.
옆모습에 특유의 초록색 패키징.
정면샷 임. 휠하고 레이저 로고에 불이 들어옴. 마우스 연결하면 레이저 전용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설치 되는데, 동의하고 프로그램 사용해서 불빛 색도 자유자재로 변경 가능.
옆에는 오돌토돌한 질감이여서 안정감이 든다. 게이밍 마우스 답게 추가 버튼이 있는데 기본설정이 페이지 앞 뒤로 가기 버튼이였음. 그거 모르고 실수로 눌러서 웹에서 코딩한거 다 날림....
처음에는 기존에 쓰던 싸구려보다 묵직해서 불편했었는데, 지금은 익숙해짐. 오히려 무게감이 적당히 있어서 게임 뿐만 아니라 포샵할때도 좋음. 손목에 무리가 가거나 그런것은 없는 듯.
일단 레이저는 멋있으니까 사실 다른건 상관없음. 조지야 사랑한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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